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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허성태, 블레이드엔터와 전속계약…고창석과 한솥밥[공식]

배우 허성태가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6일 블레이드엔터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허성태는 영화 ‘범죄도시’, ‘밀정’,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악역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최강 빌런 장덕수 역을 맡은 허성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영화 ‘소년들’에선 악역 전문 배우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데뷔 이후 첫 선역에 도전했다. 의리 있고 인간적인 형사 박정규 역을 맡은 허성태는 특유의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또 본업 연기 활동뿐 아니라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으로 ‘허블리’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사랑 받고 있다. 블레이드엔터는 강신일, 고창석, 권소현, 김재화, 남우현, 박지아, 엄효섭, 이규한, 이유준, 이주연, 이준영, 왕지원, 조희봉, 진예, 최무성, 한상진, 한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2.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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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배우 한채영이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소속사 제이플랙스측은 한채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히며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발휘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한채영이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채영은 데뷔와 동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드라마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중국에도 진출해 활발할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빌 딜’, 드라마 ‘젊은 부부’, ‘1931년적애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개설한 한채영의 중국 틱톡(TikTok) 도우인 계정의 첫 게시물은 하루 만에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중화권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언니들의 슬램덩크2’, ‘오지의 마법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성격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 시리즈를 시작으로 ‘한채영 부티끄‘, ’와이낫‘에 이르기까지 뷰티 프로그램의 진행도 맡은 바 있다. 이처럼 전방위에서 맹활약해온 한채영은 제이플랙스와손잡고 더욱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플랙스에는 현재 최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드라마 ‘일당백집사’, ‘D.P.’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서 활약 중인 이준영이 소속되어 있으며, 한상진과 권소현, 김강민 등이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2.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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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이니셜엔터 전속계약…이선빈과 한솥밥[공식]

배우 이호원이 새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일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호원과 전속계약 소식일 알리며 "이니셜 엔터테인먼트가 이호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호원은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열정 넘치는 배우다. 이호원이 다방면에서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활약을 선보일 이호원에게 많은 기대와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호원은 지난 201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연기에 도전, 극 중 강준희 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드라마 ‘가면’, ‘초인가족 2017’, ‘자체발광 오피스’, ‘투깝스’, ‘마성의 기쁨’, ‘힙합왕 – 나스나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이호원은 영화 ‘히야’, 뮤지컬 ‘모래시계’,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까지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으로 배우로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의 개봉을 비롯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의 주인공 원류환 역으로 공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펼칠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호원이 전속계약을 맺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홍경, 류승무, 박정우, 성유리, 이선빈, 이수인, 이정현, 이주연, 임보라,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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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 정치 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 캐스팅

신예 홍예지가 본격적인 열일 활동을 시작한다. 24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 홍예지가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새 정치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에 출연한다. 풋풋한 매력을 보여줄 홍예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와대 사람들’은 청와대를 주배경으로 임기 말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쇼트폼 드라마다. 배우 차인표와 예지원이 각각 대통령 고한표와 영부인 역을 맡았고 권소현, 윤병희, 금새록, 정웅인 등이 합류했다. 극 중 홍예지는 대통령의 막내아들 고학찬(차선형)의 여자친구이자 당차고 정의감 넘치는 고등학생 마윤아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마윤아는 예쁘장한 외모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극의 활력소가 되는 인물이다. 홍예지는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연기와 맑고 신선한 이미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치열한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연기 데뷔작 ‘소녀’의 타이틀롤을 맡아 슈퍼 루키의 탄생을 알린데 이어 ‘청와대 사람들’ 출연까지 기대를 모은다. 이철하 감독이 연출한 ‘청와대 사람들’은 편당 30분씩 10회 방송하며, 플랫폼은 곧 결정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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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무, 이니셜 엔터와 전속계약..성유리 한솥밥

배우 류승무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8일 “류승무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가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하게 됐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류승무가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배우 류승무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승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다수의 독립영화 및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실력파 배우다. 특히 영화 ‘정직한 후보’, 넷플릭스 ‘킹덤 시즌2’ 등 작품에 출연, 차근차근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 ‘서울손님’,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를 비롯해 연극 ‘종이인간’,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 ‘죽음의 춤’, ‘내일 바다에’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류승무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준비된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류승무가 전속계약을 맺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홍경, 노행하, 박정우, 박환희, 성유리, 이선빈, 이수인, 이정현, 이주연,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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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출연 '그 겨울, 나는', 부국제 韓영화 비전 부문 선정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주연으로 참여한 한국영화아카데미 '그 겨울, 나는'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은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최신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함과 동시에 역량 있는 한국 신인 감독들을 발굴 및 배출해 온 산실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비전 섹션으로 선정된 오성호 감독의 '그 겨울, 나는'은 동시대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곤경을 소재로 한 절절한 청춘 멜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권소현은 포미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매 작품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권소현이 '그 겨울, 나는'에서는 어떠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그 겨울, 나는'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흘간 상영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09.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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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 '싱크홀' 차승원 "차기작 함께하는 김수현, 휘둘리지 않는 배우"

영화 '싱크홀'의 배우 차승원이 차기작인 쿠팡플레이 8부작 드라마 '어느 날'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수현을 언급했다. 차승원은 19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자기 것이 있다. 휘둘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을) 잘 찍고 있다. '싱크홀'과는 다른 분위기다. 법정 드라마이다보니 암기해야할 것도 많고 감정을 조절해야할 일도 많다. 그럼에도 즐겁게 찍고 있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며 "9월쯤 촬영이 끝나고 11월 쯤에는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을 그린 영화다. 전작 '타워'를 통해 재난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140억원 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다.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권소현·남다름 등이 출연했다. 차승원은 극 중 생존 본능이 강한 401호 주민 만수 역을 맡았다. 지난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18일까지 12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1.08.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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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싱크홀' 차승원 "희극지왕? 기대에 부담 없어…안 웃으면 말고"

영화 '싱크홀'의 배우 차승원이 자신의 코미디 연기를 향한 관객의 기대에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19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그런 부담은 없다. 안 웃으면 말고. 그것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계속 매체에 나가야하냐'는 고민도 했다. 광고 나오고 예능 나오고 하면 벽이 다 허물어져버린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차승원이라는 배우의 카테고리 안에 코미디를 빼놓을 수 없을 거다. 그걸 좋아해주시니까. '낙원의 밤' 같은 영화도 하지만, 코미디 영화를 개인적으로 사랑한다. 그런데 관객 분들이 원하시는 것만 마냥 할 순 없다"라며 "저도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려야 한다. 그 접점을 찾기 어렵다. 오늘 했던 코미디가 내일 하면 안 웃길 수 있다. 코미디라는 장르가 그렇다. 그래서 힘들다. 해결해야할 문제일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을 그린 영화다. 전작 '타워'를 통해 재난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140억원 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다.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권소현·남다름 등이 출연했다. 차승원은 극 중 생존 본능이 강한 401호 주민 만수 역을 맡았다. 지난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18일까지 12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1.08.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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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싱크홀' 차승원 "'아침마당' 출연? 리차드 기어도 나온 프로그램"

영화 '싱크홀'의 배우 차승원이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19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배우의 '아침마당' 출연이) 제가 처음이 아니다. 리차드 기어도 나왔었다"며 웃었다. 이어 "데뷔했을 때도 아침 프로그램엔 잘 안 나갔다"며 "저는 굉장히 좋았다. 전원주 선생님도 계셨고,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양식화된, 완벽히 짜맞춰져 있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게 새롭더라"고 했다. "이광수한테 '우리 잘 되면 '여섯시 내고향'도 나가자'고 했다"는 그는 "홍보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는 배우의 색깔이다. 저는 저만의 방식이 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홍보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을 그린 영화다. 전작 '타워'를 통해 재난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140억원 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다.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권소현·남다름 등이 출연했다. 차승원은 극 중 생존 본능이 강한 401호 주민 만수 역을 맡았다. 지난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18일까지 12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1.08.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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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싱크홀' 차승원 "100만의 의미 크다…정말 감사해"

영화 '싱크홀'의 배우 차승원이 2021년 한국 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 100만 돌파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19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100만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영화 중 100만 넘는 영화가 몇 편 안 된다. 100만을 기점으로 주변에 영화를 봤다는 이들이 나타나는 거다"면서 "100만이라는 숫자가 의미있다. 정말 감사드린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모가디슈' 등 한국 영화들과 경쟁하고 있는 '싱크홀'. 이에 대해 차승원은 "시장 상황이 80%라도 올라와야한다. 그래야 (경쟁작과) 나눠 먹어도 기분이 좋다"면서 "힘든 시기인데, 코로나19 4단계 방역 지침이 내려와서 극장이 더 쪼그라들었다. 언제까지 시장이 안 좋을지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을 그린 영화다. 전작 '타워'를 통해 재난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140억원 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다.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권소현·남다름 등이 출연했다. 차승원은 극 중 생존 본능이 강한 401호 주민 만수 역을 맡았다. 지난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18일까지 12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1.08.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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